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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대사, 해인사 관람

등록|2009.01.11 20:28 수정|2009.01.11 20:28

▲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0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영어해설 프로그램을 열었다. ⓒ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주한미대사가 지난 10일 합천 해인사를 방문했다.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영어 해설 프로그램에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는 영어해설사의 도움으로 해인사 곳곳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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