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9일 치러지는 충청남도 교육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가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충남도선관위에 따르면, 2일 권혁운(51) 전 천안용소초등학교 교장과 김종성(59) 전 충남교육청 교육국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권 전 예비후보는 한국교원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육인적자원부 장학관으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김 전 예비후보는 공주사범대를 졸업하고 공주교육청 교육장을 지낸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들에 앞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는 장기상(61) 전 청양 정산고 교장과 김지철(57) 전 충청남도 교육위원, 강복환(61) 전 충남도교육감, 장기옥(73) 전 문교부 차관 등 4명이다.
다음은 충청남도 교육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6명의 프로필.
충남도선관위에 따르면, 2일 권혁운(51) 전 천안용소초등학교 교장과 김종성(59) 전 충남교육청 교육국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이들에 앞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는 장기상(61) 전 청양 정산고 교장과 김지철(57) 전 충청남도 교육위원, 강복환(61) 전 충남도교육감, 장기옥(73) 전 문교부 차관 등 4명이다.
다음은 충청남도 교육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6명의 프로필.
▲ 충남도 교육감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등록일 순) ⓒ 충남도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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