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쇄적인 붕괴가 예견된다. ⓒ 이창신
현 정부는 경제를 살리겠다는 구호로 당선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나 시작과 동시에 공약을 준수하기는 커녕 더 이상 나빠지지만 않아도 다행인 것이 현실이다.
말은 청산유수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여러 정책을 내어 놓고 있지만 왠지 자꾸 거꾸로 가는 느낌은 왜일까?
해마다 반복되는 사건 사고도 알고보면 다 인재로 판명된다. 우리는 매년 인재를 겪으면서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현 정부의 선택에 자꾸만 두려워지는 것은 예견된 인재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덧붙이는 글
이 만화는 제 블로그 www.bokmani.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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