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화랑미술제-부산'이 18일부터 23일까지 벡스코 제3전시장에서 열린다. '2009화랑미술제-부산'은 한국화랑협회 80개 회원화랑이 참가하며, 회화, 조각, 사진 등 국·내외 700여 작가의 작품 3,000점이 화랑마다 독립된 전시공간에서 선보이게 된다.
특히, 국내 젊은 신진작가에서부터 국내·외 유명작가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 열린다.
특히, 국내 젊은 신진작가에서부터 국내·외 유명작가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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