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외교사절단, 우포늪 방문 계속

등록|2009.04.02 14:32 수정|2009.04.02 14:32

▲ ⓒ 창녕군청



외국관광장관과 외교사절단, 관광총회 기자단 등 100여명이 람사르총회 공식방문지인 창녕 우포늪을 계속해서 방문하고 있다. 2일 오전 아프리카지역(말리, 모르코, 모잠비크), 이라크, 카자흐스탄, 이탈리아 관광장관을 비롯한 주한대사와 외교사절 등 50여명이 우포늪을 방문했다.

▲ ⓒ 창녕군청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