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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 밝힌 '언론자유' 초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 행동, 벚꽃축제 시민들에게 초·꽃씨 나눠줘

등록|2009.04.11 13:59 수정|2009.04.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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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파랑, 노랑, 초록 '언론자유 양초'해리포터와 마법사가 언론자유 양초와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4월10일 '언론자유민주주의100일행동'이 벚꽃축제 선전전(4월10일-4월12일)에 돌입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가 언론악법저지 마법의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저녁부터는 벚꽃길에서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색색이 언론자유 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색색이 양초를 들고 흐뭇해하는 시민들......

▲ 최문순의원이 색색이 언론자유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 임순혜


▲ 색색이 언론자유초에 언론악법이 사라지기를 기원하며 불을 붙이고 있다. ⓒ 임순혜



▲ 해리포터 마법사가 색색이 언론자유초의 심지를 돋우고 있다. ⓒ 임순혜

▲ 색색이 언론자유초에 불을 붙여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색색이 언론자유초는 지난해 KBS앞에서 촛불을 밝히던 '노란천막'에서 일주일동안 만들었다. ⓒ 임순혜


▲ 최문순의원이 시민들에게 색색이 언론자유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 마법사가 시민들에게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 6월이 되면 꽃을 피워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 ⓒ 임순혜


▲ 시민들에게 색색이 양초를 나누어 주며 담소하는 최문순 의원. ⓒ 임순혜



▲ 색색이 언론자유 양초를 밝히는 아이들. ⓒ 임순혜


▲ 마법사가 언론자유 양초와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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