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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사진] 마법 꽃씨·솜사탕 나눠주는 정세균 대표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벚꽃축제 선전전 사흘째날

등록|2009.04.12 17:55 수정|2009.04.12 17:55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벚꽃축제 선전전 사흘째날인 4월12일 일요일, 민주당 정세균대표가 마법사 복장을 하고 시민들에게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와 솜사탕을 나누어 주었다. 다음은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벚꽃축제 선전전 사흘째날 풍경들이다.

▲ 솜사탕을 나누어주는 민주당 정세균대표 ⓒ 임순혜


▲ 마법의 꽃씨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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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마법의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솜사탕은 어른이나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품목이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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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꽃씨를 벚꽃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민주당 정세균대표민주당 정세균대표가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를 벚꽃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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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는 최문순 의원최문순 의원이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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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으로 동물을 만들고 있는 마법사마법사가 풍선으로 동물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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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판넬전국회앞 잔디밭에서 열리고 있는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판넬전, '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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