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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경민 앵커 교체 항의 촛불 집회

MBC 신경민 앵커 항의 촛불 4월14일 풍경

등록|2009.04.15 16:13 수정|2009.04.15 17:21
MBC가 4월13일 오전 임원회의에서 MBC <뉴스데스크>의 신경민 앵커 교체를 확정한 후, 13일 오후7시부터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이하 100일행동)은 MBC정문 앞에서 오후7시 신경민 앵커 교체 항의 촛불을 매일 들고 있다.

다음은 4월14일 누리꾼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MBC 신경민 앵커 교체 항의 촛불 풍경들이다.

▲ MBC가 4월13일 오전 임원회의에서 MBC <뉴스데스크>의 신경민 앵커 교체를 확정한 후, 13일 오후7시부터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이하 100일행동)은 MBC정문 앞에서 오후7시 신경민 앵커 교체 항의 촛불을 매일 들고 있다. ⓒ 임순혜


▲ 오랜만에 MBC앞에 나타난 경찰들... ⓒ 임순혜


▲ 오늘도 어김없이 MBC를 지키는 시민들... ⓒ 임순혜


▲ MBC 신경민 앵커 교체 항의 촛불 ⓒ 임순혜


▲ 한 시민이 4월13일에 이어 14일도 자진해서 한마디.... ⓒ 임순혜


▲ 경찰의 출동으로 달려나온 이근행 MBC노조위원장 ⓒ 임순혜



▲ 언론지키기천주교모임 고문 이필립선생님도 한 말씀... ⓒ 임순혜


▲ 시민들에게 커피와 녹차를 나누어 주는 '공영방송을지키는사람들의모임'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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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경민 앵커 항의 촛불 MBC가 4월13일 오전 임원회의에서 MBC <뉴스데스크>의 신경민 앵커 교체를 확정한 후, 13일 오후7시부터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이하 100일행동)은 MBC정문 앞에서 오후7시 신경민 앵커 교체 항의 촛불을 매일 들고 있다. ⓒ 임순혜

덧붙이는 글 *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소식은 www.080502.org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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