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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 'MB악법저지' 외치며 뛰다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오마이뉴스 강화 바다 사랑 마라톤 뛰다

등록|2009.04.20 14:12 수정|2009.04.20 14:14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은 4월 19일 오전 9시 30분,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오마이뉴스 강화 바다 사랑 마라톤'에 참여하여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를 위해 마라톤을 뛰고, 참여한 시민들에게 언론자유 꽃씨와 언론악법저지 풍선을 나누어 주었다.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마라톤에는 민주당 언론장악특위38명, 공영방송을 지키는 사람들35명(노란천막, 8.15, KBS 사원행동), 그외 50여 명이 참여하였다.

다음은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마라톤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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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방송 망토를 두르고 5km마라톤을 도전하고 있는 공영방송을 지키는 사람들.공영방송을 지키는 사람들이 공정방송 망토를 두르고 5km마라톤을 도전하고 있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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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악법저지 염원 갖고 마라톤 뛰는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언론악법저지 염원 갖고 마라톤 뛰는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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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악법저지 망토를 두르고 마라톤을 뛰는 공영방송을 지키는 사람들MB악법저지 망토를 두르고 마라톤을 뛰는 공영방송을 지키는 사람들 ⓒ 임순혜




▲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이 오마이뉴스 강화 바다사랑 마라톤에 참여하여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를 위해 마라톤을 뛰었다. ⓒ 임순혜


▲ 출발지점에 선 마라톤 주자들. ⓒ 임순혜



▲ 'MB언론악법 절대 안돼!'를 두르고 뛴 천정배 의원. 5km코스에 도전했다. ⓒ 임순혜

▲ 하프코스에 도전한 최문순 의원. ⓒ 임순혜


▲ 오마이뉴스 강화 바다사랑 마라톤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고양이 탈을 쓰고 언론자유 망토를 두른 공영방송을 지키는 사람들. ⓒ 임순혜


▲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위해 마라톤 뛴다! ⓒ 임순혜


▲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위해 달린다! ⓒ 임순혜






▲ 고양이 탈을 쓰고 핑크 하트에 쓰인 MB악법 저지 글. ⓒ 임순혜


▲ ⓒ 임순혜


▲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꽃씨를 나누어주기 여념없는 공영방송을지키는 사람들. ⓒ 임순혜




덧붙이는 글 *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소식은 www.080502.org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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