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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선생 '옥저' 시비, 부산 연지동에 세워

등록|2009.04.27 23:01 수정|2009.04.27 23:01

▲ 부산 연지동 시비 제막식. ⓒ 부산진구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구청장 하계열)는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광장에 김상옥 시인의 시 '옥저'의 귀절을 새겨 넣은 시비를 세웠다. 시비 제막식은 지난 24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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