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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 순례단 서울역 도착

5월 20일 오체투지 순례단의 모습

등록|2009.05.22 14:53 수정|2009.05.22 14:53
뜨거운 여름을 달군 뜨거운 염원.

지난 5월 20일, 뜨거운 햇볕 아래 '오체투지 순례단'의 행렬이 서울역까지 이르렀다. 비록 힘들고 지친 모습이 역력하지만 온 몸으로 외치는 소리는 뜨거운 햇볕 만큼이나 강렬하고 열정적이었다.


오체투지 순례단 행렬오체투지 순례단 행렬 ⓒ 엄기남


오체투지 순례단 행렬오체투지 순례단 행렬 ⓒ 엄기남



오체투지 순례단 행렬오체투지 순례단 행렬, 수녀님들의 모습이 보인다. ⓒ 엄기남


오체투지 순례단오체투지 순례단 ⓒ 엄기남


오체투지 순례단 행렬오체투지 순례단 행렬 ⓒ 엄기남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회원들 소개오체투지 참여자 중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회원들의 소개 시간이 있었다. 이날 오체투지를 참여함를 통해 동참과 화합을 경험하며, 또한 평화여성회를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맨 왼쪽은 평화여성회 조영희 상임대표) ⓒ 엄기남



오체투지 순례단 선봉오체투지 순례단 선봉, 문규현 신부, 수경 스님, 전종훈 신부(왼쪽부터) ⓒ 엄기남


오체투지 순례단 문규현 신부오체투지 순례단 문규현 신부, 땀 범벅에 힘들어보였지만 밝은 표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엄기남

오체투지 순례단 대변인 석지관 스님오체투지 순례단 대변인 석지관 스님 ⓒ 엄기남



오체투지 전종훈 신부오체투지 전종훈 신부(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 엄기남


오체투지 순례단 행렬 보조 차량오체투지 순례단 행렬 보조 차량 ⓒ 엄기남



오체투지 순례단오체투지 순례단, 고단한 모습 ⓒ 엄기남


오체투지 순례단오체투지 순례단 고단한 모습(왼쪽 흰 와이셔츠를 입은 사람은 오마이뉴스 기자로서 오체투지 순례단을 체험하기 위해 직접 참여했다.) ⓒ 엄기남


오체투지 순례단 선봉오체투지 순례단 선봉 ⓒ 엄기남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조영희 상임대표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조영희 상임대표의 모습 ⓒ 엄기남


5월 20일, 오체투지 순례단의 모습

ⓒ 엄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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