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장] "믿을 수 없다. 어찌 이런 일이" 23일, 노무현 전대통형 서거 방송을 보는 용산역사의 모습 윤대근(ytiger) 등록|2009.05.23 19:35 수정|2009.05.24 00:20 "믿을 수 없다. 어찌 이런일이" ⓒ 윤대근 23일, 용산역사는 차분한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방송을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믿을 수 없다. 어찌 이런일이"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이는 시민도 눈에 띄었다. TV 앞 그리고 역사 곳곳에 배포된 배포된 호외신문을 보며 애통하고 애석한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대근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