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그래요, 오늘은 웁시다"

카메라로 당신을 보는 저의 마음도 웁니다.

등록|2009.05.24 01:42 수정|2009.05.24 01:42

오열하고 있는 조문객덕수궁 대안문 앞에 마련된 빈소앞에서 오열하고 있는 조문객의 모습 ⓒ 이효상



부디 편하게 잠드소서~~~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편하게라도 잠드소서~~ ⓒ 이효상



사진에 담긴 그대의 모습이 오늘은 우리의 마음을 적십니다.흐녀껴울어도 , 다시한 번 불러보아도 이제 '바보 노무현'은 우리 곁에 안계시는군요~~~ ⓒ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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