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환한 미소의 대통령은 사진속에 남아 있는데....

등록|2009.05.24 10:52 수정|2009.05.24 10:52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23일 저녁,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분향소에 국화를 올렸다.

이날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에는 故 노무현 대통령이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의 영전사진이 놓여져 시민들을 맞이했다.  분향소를 찾은 많는 시민들은 영전사진을 보면서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에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의 영전사진이 놓여져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 최윤석




▲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윤석



▲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하얀 국화꽃을 듣채 조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최윤석



▲ 덕수궁 대한문 앞 주변을 둘러싼 경찰버스에 꾲혀진 국화사이로 고 노무현 대통형의 생전 사진이 걸려 있다. ⓒ 최윤석



▲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윤석



▲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윤석



▲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임시로 준비된 영전사진을 만지고 있다. ⓒ 최윤석



▲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절을 올리고 있다. ⓒ 최윤석



▲ 서울 시청역 인근에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 ⓒ 최윤석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