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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눈물만 흐른다

등록|2009.05.29 09:26 수정|2009.05.29 09:35

▲ 5월2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분양소를 찾은 시민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올리고 있다. ⓒ 최윤석


▲ 5월2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분양소를 찾은 한 시민이 고인의 영정 사진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윤석


▲ 5월28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분양소를 찾은 시민이 하얀 국화꽃을 헌화하고있다. ⓒ 최윤석



눈물로 보내는 시민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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