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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던 새만금, '세계 최대 방조제' 언제 완공되려나?

<드라이브> 새만금 첫 매립방조제

등록|2009.06.08 16:06 수정|2009.06.08 16:06

새만금 매립지새만금 매립지 ⓒ 김강임


그동안 말도 많고 탈고 많았던 새만금사업, 언제 완공되려나?

새만금 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 역점사업인 국책사업이다. 특히 새만금 사업은 부안과 군산을 연결하는 33km의 세계최대 방조제로써 중국의 만리장성에 비견되는 해상 만리장성을 구축함으로 1억 2천만 평(여의도 140배)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991년 농지조성목적으로 공유수면 매립면허를 받은 방수제는 환경영행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대형 중장비는 물론 대형트럭들이 투입 되어 바다를 메웠던 새만금 사업, 국토의 확정 사업이기도 한 새만금 친환경 완공은 온 국민이 기대하고 있는 바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미래라 일컬을 수 있는 새만금의 기적, 드디어 메가리조트 신시-야미 구간 부지 200ha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6월 7일, 휴양과 해양, 생태를 망라한 첫 매립지 현장을 드라이브했다

새만금새만금 전시장 ⓒ 김강임


새만금 전시장새만금 전시장 ⓒ 김강임


방조제새만금 방조제 ⓒ 김강임


새만금 방조제새만금 방조제 ⓒ 김강임


새만금 방조제새만금 방조제 드라이브 ⓒ 김강임


새만금 매립지새만금 매립지 인공섬 ⓒ 김강임


새만금 매립지앞으로 기대되는 새만금 매립지 ⓒ 김강임


새만금 매립지새만금 매립지 ⓒ 김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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