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우창수의 노래나무 심기' 공연, 20일 부산

등록|2009.06.17 08:59 수정|2009.06.17 08:59
"우창수의 노래나무 심기" 공연이 부산과 울산에서 열린다. 부산 공연은 민주노총 부산본부 후원으로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 양정청소년수련관 소극장, 울산 공연은 울산노동뉴스 후원으로 7월 24일 오후 7시 일산해수욕장에서 각각 열린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