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민주공무원노조 경남본부는 1일 늘푸른삼천에 남북교류지원사업비 150만원을 전달했다. ⓒ 윤성효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이제)는 북측과 교류사업을 벌이고 있는 '하나됨을위한늘푸른삼천'에 남북교류 지원사업비 150만원을 지원했다. 박이제 본부장은 1일 오후 민주노총 경남본부 회의실에서 늘푸른삼천 황철하 이사를 만나 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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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주공무원노조 경남본부는 1일 늘푸른삼천에 남북교류지원사업비 150만원을 전달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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