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청 공무원들은 김해 주촌 수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벌였다. ⓒ 경남도청 공보실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경남지역 곳곳에서 많은 피해를 입은 가운데, 경남도청 공무원들은 18일 김해 수해지역에서 복구작업을 벌였다.
경남도에 따르면 19일까지 최근 폭우로 8명이 인명피해(사만 3명, 실종 1명, 부상 4명)를 입었고, 이재민은 284세대 633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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