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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교장 등 상습도박

등록|2009.07.20 12:59 수정|2009.07.20 12:59
충남 보령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도박한 혐의로 이모(61.고교교장)씨 등 장학사와 교사 10명과 전 도의원 등 모두 12명을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씨 등은 2006년 10월부터 모 서점주인인 조모(44)씨의 사무실에서 도박을 하는 등 현재까지 모두 1000여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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