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관 속에 누운 미녀들... '죽음' 앞에서 눈물
충청북도 음성 꽃동네의 '죽음 체험현장'에서 눈물을 쏟다
지난 20일 충청북도 음성 꽃동네로 봉사활동을 하러 온 '월드미스 유니버시티' 후보자들이 봉사에 앞서 유서를 작성하고 관 속에 들어가 보는 '죽음 체험'을 했다.
후보자들은 지난 날을 돌이켜보고 부모님과 형제들 그리고 친구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어 유서를 작성하기 시작하자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마지막으로 관 속에 들어가는 체험시간에는 일부 후보자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흐느끼기도 하였다.
후보자들은 지난 날을 돌이켜보고 부모님과 형제들 그리고 친구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어 유서를 작성하기 시작하자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마지막으로 관 속에 들어가는 체험시간에는 일부 후보자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흐느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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