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흥분한 동료를 제지하고 있다 ⓒ 김창규
8월 18일 오후 10시 30분경,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문제로 경찰과 시민간 긴장이 높아졌다. 한 경찰이 흥분해서 시민에게 다가가자 동료들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 경찰이 흥분한 동료를 제지하고 있다 ⓒ 김창규
흥분을 참지 못한 경찰이 동료들의 제지를 뿌리치며 시민에게 달려가려 하고 있다.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시민과의 접근을 막았다.
▲ 체증하는 경찰 ⓒ 김창규
시민과 말다툼을 하던 경찰이 끌려 나간 후, 곧바로 체증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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