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 이틀째를 맞는 서울광장에는 정부가 준비한 분향소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민간분향소가 동시에 세워져 있다. 양쪽 모두 추모행렬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시민들이 슬픔을 참지 못하고 연신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 연신 눈물을 닦고 있는 추모객 ⓒ 김창규
▲ 울음을 터뜨리는 추모객 ⓒ 김창규
▲ 울음을 터뜨리는 추모객 ⓒ 김창규
▲ 눈물을 닦고 있는 추모객 ⓒ 김창규
▲ 애써 울음을 참아 보는 추모객 ⓒ 김창규
▲ 연신 눈물을 흘리는 추모객 ⓒ 김창규
▲ 울음을 참지 못하는 추모객 ⓒ 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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