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가 미국발 훈풍으로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는 5일만에 반등에 성공, 1690선을 회복했으며 코스닥도 강보합 마감했다. 환율은 10원 급락하며 하루만에 1180원대로 떨어졌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3억원, 1306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1778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291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