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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이모저모

서극 감독 등 핸드프린팅과 드라마 '친구'의 배우들 무대인사까지

등록|2009.10.08 09:14 수정|2009.10.08 09:14

▲ 부산 광복동 PIFF 광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에 참석한 시민들 ⓒ 진민용



▲ 드라마 '친구'에 등장했던 배우들이 입장하고 있다 ⓒ 진민용



▲ 허남식 부산시장이 축사를 한다 ⓒ 진민용



▲ 김동호 조직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진민용



▲ 전야제에 참석한 박상민과 조재현이 담소를 나눈다 ⓒ 진민용



▲ 내빈들이 전야제를 알리는 폭죽을 터뜨리려 준비하고 있다. ⓒ 진민용



▲ 취재진들에 둘러싸인 내빈들과 배우들 ⓒ 진민용



▲ 드라마 '친구'에서 김중호 역을 맡은 이시언 ⓒ 진민용



▲ 부산 중구를 배경으로 촬영한 드라마 '친구'에 등장했던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한다. ⓒ 진민용



▲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시민들이 환영했다. ⓒ 진민용



▲ 드라마'친구'에 등장했던 배우들의 인사무대가 이어졌다. ⓒ 진민용



▲ 이 날 전야제에서는 핸드프린팅 행사도 열렸다. 서극 감독의 핸드피린팅. ⓒ 진민용



▲ 안나 카리나의 핸드프린팅 ⓒ 진민용



▲ 파올로 타피아니의 핸드프린팅 ⓒ 진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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