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도 출연?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사진] 임진각에서 열린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4
10일과 11일에 걸쳐 이틀간, 휴전선에서 불과 7km 거리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올해 11년째를 맞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전,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이 열렸다.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페스티벌로 매회 일일 최다 출연팀, 최다 관객 등의 기록을 갱신하며 독특하고 의미있는 슬로건(11회 슬로건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을 내세우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의 공연 풍경 스틸컷.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페스티벌로 매회 일일 최다 출연팀, 최다 관객 등의 기록을 갱신하며 독특하고 의미있는 슬로건(11회 슬로건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을 내세우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의 공연 풍경 스틸컷.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 공연을 위해 무대 밑에서 대기중인 김구라와 그의 아들 김동현. 이날 김구라는 백두산과 합동공연을 가졌다. ⓒ 김창규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 풍경 ⓒ 김창규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