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강국 ENF 대표이사, 이완구 도지사, 야스오(Yasuo) 모리타 사장, 정남균 아산부시장 ⓒ 충남도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모리타(Morita)사가 충남 아산에 1천만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제조용 최첨단 전자재료 생산설비를 조성한다.
이에 따라 모리타사는 아산시 인주 외국인투자지역에 ENF와 합작으로 전자재료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2011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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