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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관련 경남지역 휴교-등교중지 학교 17개교로 늘어

등록|2009.10.27 18:12 수정|2009.10.27 18:12
신종 플루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현재 경남지역에서 휴업(휴교)한 학교는 7개교이며, 등교중지한 학교는 10개교로 늘어났다. 경남도교육청은 142개교 437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신종 플루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휴업(휴교) 학교는 집현초(23~27일), 김해봉명초23~27일), 김해석봉초(26~28일), 김해삼계초(27~31일), 김해서중(27~31일), 거제중(26~31일), 거창대성고(26~27일)다.

등교중지 학교는 마산석전초(26~27일), 김해내동초(23~27일), 김해신명초(26~28일), 김해부곡초(27~31일), 김해운영초(27~31일), 김해분성초(27~31일), 창원남산초(26~27일), 창원봉림고(27~30일), 창원경상고(27~29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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