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의장 제해식)을 비롯한 경남지역 주요 농민단체들은 '쌀값보장을 위한 1차 나락적재 및 경남농민결의대회'를 연다.
농민단체들은 "쌀값 보장을 위한 1차 나락적재 및 경남농민결의대회"를 29일 오전 11시 한나라당 경남도당 앞에서, "저가미 판매규탄, 지역쌀 판매 촉구 롯데마트 항의 항문"을 이날 오후 1시 롯데마트 창원점 앞에서, "농민요구 무시 농협규탄, 선지급금 5만원 인상촉구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적재 투쟁"을 이날 오후 2시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앞에서 각각 연다.
농민단체들은 "쌀값 보장을 위한 1차 나락적재 및 경남농민결의대회"를 29일 오전 11시 한나라당 경남도당 앞에서, "저가미 판매규탄, 지역쌀 판매 촉구 롯데마트 항의 항문"을 이날 오후 1시 롯데마트 창원점 앞에서, "농민요구 무시 농협규탄, 선지급금 5만원 인상촉구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적재 투쟁"을 이날 오후 2시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앞에서 각각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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