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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회 "러시아 브린치기 만들기' 체험 연다

등록|2009.10.29 16:06 수정|2009.10.29 16:06
(사)부산여성회 아동체험단은 "엄마랑 함께하는 아시아 음식체험-러시아 브린치기 만들기"를 오는 11뤌 7일 오후 부산여성회관 교육관에서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산여성회는 "음식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하는 일석이조의 문화체험을 즐기며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보는 행사"라며 "러시아 '마스리니차축제' 때 먹는 '브린치기'를 엄마와 함께 직접 요리를 하고 시식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7000원)을 내야 한다. 문의/051-50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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