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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낙동강 지키기 현장 기도회' 7일 밀양

등록|2009.11.04 09:58 수정|2009.11.04 09:58
부산경남종교평화연대는 오는 7일 오전 11시 경남 밀양시 초동면 검안리 곡강정에 있는 '낙동강 경남공사구간 17공구'에서 4대강 사업 저지와 낙동강 지키기 현장 기도회를 연다. 종교인들은 종교 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문화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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