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 문성식
8일 오후,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있었던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프레스리허설 장면.
국립발레단은 9일 저녁부터 이번 주 일요일인 13일 오후까지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를 유리그리가로비치의 안무로 무대에 올린다. 예술감독엔 최태지, 연주는 구자범 지휘로 코리안심포니가 맡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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