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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등록|2009.12.09 15:29 수정|2009.12.09 15:32

▲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 문성식


8일 오후,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있었던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프레스리허설 장면.

국립발레단은 9일 저녁부터 이번 주 일요일인 13일 오후까지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를 유리그리가로비치의 안무로 무대에 올린다. 예술감독엔 최태지, 연주는 구자범 지휘로 코리안심포니가 맡는다.

또 18일부터 24일까지는 <호두까기 인형>을 역시 같은 장소에서 상연할 예정이다.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프레스 리허설

ⓒ 문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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