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법고시에 합격한 합천 출신 최성두씨의 아들 해영씨와 해진씨 형제. ⓒ 합천군청
장남 해영(25)씨는 부산대 법대 4학년 재학 때 제49회 사법고시에, 차남 해진(23)씨는 부산대 법대 4학년 재학시 제51회 사법고시에 각각 합격했다.
합천 출신인 아버지 최성두씨는 교사를 역임하다가 건강상 퇴직하여 현재 부산에 살고 있으며 어머니 강미숙씨는 부산 동래구보건소 공무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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