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2010년 경인년 새해에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묘역을 참배하고, '대도민 메시지' 발표와 함께 새해 첫 행보를 시작한다. 민주노동당 도당 신년맞이 행사는 4일 오전 11시 30분 3·15 민주묘지 참배 후 강병기 도지사 예비후보의 대도민 메시지 낭독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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