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대구 함지산에서 본 해돋이

경인년 첫 해가 떠오르다

등록|2010.01.01 16:54 수정|2010.01.01 16:55

▲ 대구 함지산에서는 오전7시 40분경에 첫 해가 떠올랐다. ⓒ 유용주

▲ 경인년 첫 해가 점점 떠오르고 있다. ⓒ 유용주

▲ 이번에 떠오른 첫 해는 유난히 밝고 선명한 모습이었다. ⓒ 유용주

▲ 완전히 떠오른 모습 이었다. 해돋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저마다 소원을 빌며 첫 해를 맞이했다. ⓒ 유용주

▲ 해돋이와 구경하는 시민들 ⓒ 유용주



  경인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대구 함지산(해발 290m , 대구 북구)에서 바라본 해돋이의 모습. 정확하게는 함지산 헬기장에서 바라본 해돋이 모습이다.   대구 함지산에서는 오전 7시 40분경에 첫 해가 떠올랐으며, 유난히 밝고 선명한 해돋이를 볼 수 있었다.   해가 뜨기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첫 해가 떠오르자, 환호성을 지르며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다들 저마다 소원들을 빌며 새해에 대한 기대감에 한 껏 부푼 듯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