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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해 첫 폭설

폭설에 아침부터 너도나도 집앞 눈 치워

등록|2010.01.04 12:32 수정|2010.01.04 13:02

▲ 눈으로 뒤덮여버린 화광아파트 일대 ⓒ 민경부


▲ 눈이 오자 한 남매가 삽을들고 장난치고 있다. ⓒ 민경부


▲ 집앞 눈을 치고있는 주민 ⓒ 민경부


▲ 연탄재 위에 소복히 쌓인 눈 ⓒ 민경부


▲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럽자 조심히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노인 ⓒ 민경부



덧붙이는 글 작년에는 눈이 정말 하나도 오지않아 겨울가뭄까지 겪고 했는데, 올 겨울은 그런일이 없을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이게 태백의 본 모습이죠. 이번 눈축제는 성공개최 될것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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