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위가 문화재라니 나는 믿을 수 없네"
[장산 다시 오르기 12]선바위 혹 장군암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 24호
▲ 바위가바위가 아니였네 ⓒ 김찬순
▲ 선바위장군암, 부산시지정유형문화재 제 24호 ⓒ 김찬순
▲ 장산의영감 할매 바위; 고씨 할매 전설이 전해오는 영감할매 바위는 장산 9부 능선 촛대바위 아래에 자리잡고 있으며 제단과 무덤이 있다. 고씨 할매가 남편 귀환을 위해 매일 기원한 바위라 전해지고 있다. ⓒ 김찬순
▲ 마당바위 ⓒ 김찬순
▲ 전망좋은 곳에 위치한 천년바위 군락지(?) ⓒ 김찬순
▲ 햇빛이 쏟아지는 바위 동굴 ⓒ 김찬순
▲ 봄의소리 가득한 장산 ⓒ 김찬순
▲ 엄마 거북바위와 아기 거북바위 ⓒ 김찬순
▲ 꽁꽁 언 얼음이 풀려새소리 같은 물소리 ⓒ 김찬순
▲ 장산은걷기 좋은 가족 등반 코스로 최적이다 ⓒ 김찬순
덧붙이는 글
장산 정상으로 가장 빠르게 오를 수 있는 코스는, 재송동 코스다. 하지만 급경사의 코스라서 초보 산행자에게 약간은 힘든 코스다. 옛 5-1번 버스종점에서 20분 정도 걸으면 동국아파트가 나오고, 이 곳에서 바로 산행로가 시작된다. 시간절약을 위해서라면 마을버스를 타고 동국아파트에서 내려도 된다. 아니면 옥천사에서 촛대바위를 거쳐 장산 정상에 오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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