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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남도청-낙동강유역청 앞 '4대강사업 중단' 촉구 1인시위 계속

등록|2010.02.18 08:24 수정|2010.02.18 08:24

▲ 경남도청 현관 앞 1인시위. ⓒ 마창진환경연합



4대강사업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는 17일부터 경남도청과 낙동강유역환경청 현관 앞에서 4대강사업 중단과 환경영향평가 정밀조사 등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남본부는 "17일 아침부터 두 곳에서 1인시위를 시작했다"며 "1인시위는 우리의 투쟁방법 중 수위가 제일 낮은 형태의 하나로 점점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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