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객법정스님 추모객 ⓒ 강은영
▲ 법정스님 운구차량법정스님 운구차량 ⓒ 강은영
▲ 법정스님 운구차량법정스님 운구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 강은영
무소유의 삶을 실천한 법정 스님이 11일 세수 79세, 법랍 56세로 송광사 서울분원 길상사에서 입적했다. 12일 법정 스님의 법구가 추모객들의 슬픔 속에 길상사를 떠나 전남 순천 송광사로 운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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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객법정스님 추모객 ⓒ 강은영
▲ 법정스님 운구차량법정스님 운구차량 ⓒ 강은영
▲ 법정스님 운구차량법정스님 운구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 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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