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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달래주는 목련꽃 향연

등록|2010.03.20 15:22 수정|2010.03.20 15:22

▲ 영혼을 달래주는 목련꽃. ⓒ 황복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세계에서 한 곳 뿐인 유엔 기념공원 경내에 활짝 핀 목련꽃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영혼을 달래주고 있다.

▲ 목련꽃도 영혼앞에 고개를 떨구다. ⓒ 황복원



▲ 자목련도 살며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 황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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