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을 달래주는 목련꽃. ⓒ 황복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세계에서 한 곳 뿐인 유엔 기념공원 경내에 활짝 핀 목련꽃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영혼을 달래주고 있다.
▲ 목련꽃도 영혼앞에 고개를 떨구다. ⓒ 황복원
▲ 자목련도 살며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 황복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혼을 달래주는 목련꽃. ⓒ 황복원
▲ 목련꽃도 영혼앞에 고개를 떨구다. ⓒ 황복원
▲ 자목련도 살며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 황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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