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산업대가 선보인 하이브리드차. ⓒ 진주산업대
▲ 진주산업대가 선보인 하이브리드차. ⓒ 진주산업대
진주산업대(총장 김조원)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산학협력 성과발표회'에서 '태양전지-전기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전시해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진주산업대 자동차공학과 쏠라파워 팀의 '태양전지-전기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교수와 학생이 공동으로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자동차로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기술과 창의성이 발휘된 작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태양전지-전기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2008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에서 신기술부분 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09서울(국제)모터쇼'에 전시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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