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당대전시당, 1차 공천 신청 마감
대전시장 후보, 염홍철 후보 단독 접수... 1.28:1 경쟁률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권선택)이 5일 제1차 6·2지방선거 1차 공천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28: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장 후보에는 염홍철 예비후보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고, 5명을 뽑는 기초단체장에는 모두 15명의 후보가 지원했다.
동구청장 후보에는 송석락 전 동구의회 의장과 한현택 전 대전시 공보관이 공천을 신청했고, 중구청장 후보에는 박용갑 전 대전광역시 의원과 오경군 자원봉사자 연합회장, 김종길 선진당 중앙위원 이 공천을 신청했다.
서구청장에는 백운교 전 서구갑 당협위원장과 전득배 대전시당 부위원장, 박환용 전 서구 부구청장, 이강철 전 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했고, 유성구청장에는 김용관 전 대전시 기획관리 실장, 노중호 대전시당 부위원장, 송재용 현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대덕구 구청장에는 최충규 현 대덕구의회 의장과 이종철 정당인, 최영관 사단법인 한국 좋은 사회 운동 본부장등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 밖에도 19명의 정원인 대전시의원 후보에는 34명의 예비후보자들이 공천을 신청했고, 55명이 정원인 구의원에는 54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대전시장 후보에는 염홍철 예비후보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고, 5명을 뽑는 기초단체장에는 모두 15명의 후보가 지원했다.
서구청장에는 백운교 전 서구갑 당협위원장과 전득배 대전시당 부위원장, 박환용 전 서구 부구청장, 이강철 전 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했고, 유성구청장에는 김용관 전 대전시 기획관리 실장, 노중호 대전시당 부위원장, 송재용 현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대덕구 구청장에는 최충규 현 대덕구의회 의장과 이종철 정당인, 최영관 사단법인 한국 좋은 사회 운동 본부장등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 밖에도 19명의 정원인 대전시의원 후보에는 34명의 예비후보자들이 공천을 신청했고, 55명이 정원인 구의원에는 54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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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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