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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지방선거 후보 4명 확정

등록|2010.04.20 19:39 수정|2010.04.20 19:39
민주노동당 대전시당이 20일 오후 7시 6.2지방선거에 입후보자 추대식을 통해 후보 4명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광역의원 후보는 ▲동구1 이병구(39) ▲유성구4 유석상(36) ▲비례대표 이지연(36)씨 이며 기초의원으로는 ▲홍춘기(40) 후보가 대덕구 다 선거구 후보로 확정됐다.

이중 이지연 후보를 뺀 나머지 세 후보는 민주당과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등 야4당 연합후보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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