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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리산 자락' 함양 마천, 올해 첫 모내기

등록|2010.04.22 17:10 수정|2010.04.22 17:10
함양군 마천면 가채마을 양순호(45)씨가 22일 6000㎡ 논에 모내기 작업을 했다. 양씨는 경남지역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한 것이다. 양씨가 모내기를 한 품종은 조생종인 '운광'으로, 이날 주민 5명과 함께 모내기를 했다.

▲ 함양군 마천면 가채마을 양순호씨는 22일 6000㎡ 논에 모내기 작업을 했다. ⓒ 함양군


▲ 함양군 마천면 가채마을 양순호씨는 22일 6000㎡ 논에 모내기 작업을 했다. ⓒ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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