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워낭소리 보곤 눈물 뚝, 가축 살처분엔 무덤덤?
산 짐승 생매장에 무감각해진 인간성에 절망한다
▲ 살처분 되는 가축들을 위로하며인간의 이해관계에 의해 거리낌없이 많은 생명들이 덮이는 것은 지구촌의 비극이며, 그것에 무감각해지는 것은 인간성의 절망이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볼 때다. 콜라주기법 ⓒ 장우석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처분 되는 가축들을 위로하며인간의 이해관계에 의해 거리낌없이 많은 생명들이 덮이는 것은 지구촌의 비극이며, 그것에 무감각해지는 것은 인간성의 절망이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볼 때다. 콜라주기법 ⓒ 장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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