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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워낭소리 보곤 눈물 뚝, 가축 살처분엔 무덤덤?

산 짐승 생매장에 무감각해진 인간성에 절망한다

등록|2010.04.26 15:01 수정|2010.04.26 15:02

살처분 되는 가축들을 위로하며인간의 이해관계에 의해 거리낌없이 많은 생명들이 덮이는 것은 지구촌의 비극이며, 그것에 무감각해지는 것은 인간성의 절망이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볼 때다. 콜라주기법 ⓒ 장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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