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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만인보, 22일 남원 매동-의평마을 걷기 마련

등록|2010.05.18 09:34 수정|2010.05.18 09:34
'지리산만인보'는 오는 22일 "지리산을 바라보며 자라니 벼들도 행복하겠구나"라는 제목으로 걷기 행사를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단체는 이날 오전  8시40분 남원 매동마을 마을회관 앞에 모여 매동~중황~등구재~창원~금계~의탄교~의평마을 당산나무까지 약 13km를 걷는다.

지리산만인보 공동대표인 연관 실상사 화엄학림 초대학장이 강의를 하고, 김석봉 환경연합 공동대표가 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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