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외노센터, 다문화사회 10대 공약 발표

등록|2010.05.20 00:00 수정|2010.05.20 01:37
대전 외국인 이주노동자 종합지원센터에서는 5월 20일 정부가 정한 '세계인의 날'과 '다문화 주간'을 맞이하여 이주외국인들의 인권과 복지향상을 위한 '이주외국인 다문화사회 지방선거 10대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대전외노센터가 발표한 '이주외국인 다문화사회 지방선거 10대공약' 이다.

1) 외국인노동자 지원조례 제정
2)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및 유치
3)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소 공중보건의 파견, 의약품,장비 지원
4) 구별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설치 확대
5) 다문화거리 조성 및 다문화축제 개최
6) 다문화교육 공교육 확대 및 다문화강사 확충
7) 다문화아동,청소년교육 지원 및 도서관 자국도서 지원
8) 결혼이주여성 취업교육과 일자리창출사업 시행
9) 공공기관 통역요원 배치 및 확대
10) 이주외국인 전용복지관 설립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