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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찾은 이희호 이사장

등록|2010.05.20 21:23 수정|2010.05.20 21:23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앞둔 20일 오후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재)아름다운봉하 이사장은 이희호 이사장을 사저 밖에서 마중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막바지 조성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묘역으로 이동해 노 전 대통령이 잠들어 있는 묘소를 참배했다.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앞둔 20일 오후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을 찾아와 미리 기다리고 있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재)아름다운봉하 이사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 ⓒ 최윤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앞둔 20일 오후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을 찾아와 미리 기다리고 있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재)아름다운봉하 이사장과 두 손을 꼭 잡고 있다. ⓒ 최윤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앞둔 20일 오후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을 찾아와 미리 기다리고 있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재)아름다운봉하 이사장과 두 손을 꼭 잡고 있다. ⓒ 최윤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앞둔 20일 오후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을 찾아와 미리 기다리고 있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재)아름다운봉하 이사장과 두 손을 꼭 잡고 있다. ⓒ 최윤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앞둔 20일 오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을 찾아와 미리 기다리고 있던 문재인 변호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최윤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앞둔 20일 오후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을 찾아와 미리 기다리고 있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재)아름다운봉하 이사장과 함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으로 향하고 있다. ⓒ 최윤석


▲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재)아름다운봉하 이사장과 함께 2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 최윤석


▲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재)아름다운봉하 이사장과 함께 2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 최윤석


▲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재)아름다운봉하 이사장과 함께 2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김 전 대통령이 지난해 노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을 접한 뒤 했던 말을 바라보고 있다. ⓒ 최윤석


▲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권양숙 (재)아름다운봉하 이사장이 2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 뒤편으로는 노 전 대통령이 투신했던 부엉이바위가 보인다. ⓒ 최윤석


▲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권양숙 (재)아름다운봉하 이사장이 20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 뒤편으로 노 전 대통령이 투신했던 부엉이바위가 보인다. ⓒ 최윤석


▲ 현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은 새롭게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서거 1주기 추모식이 열리는 5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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