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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앞둔 봉하마을

등록|2010.05.20 21:24 수정|2010.05.20 21:24

▲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 최윤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앞둔 봉하마을. 사저 뒤편으로 노 전 대통령이 몸을 내던진 부엉이바위가 보인다. ⓒ 최윤석


▲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몸을 내던진 부엉이바위 아래 많은 국민들이 돌탑을 쌓아놓고 명복을 빌었다. ⓒ 최윤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몸을 내던진 부엉이바위 인근에서 바라보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 ⓒ 최윤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몸을 내던진 부엉이바위 앞에 시들어 있는 국화꽃 한 송이 ⓒ 최윤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몸을 내던진 부엉이바위를 찾은 시민들이 멍하니 부엉이바위 쪽를 바라보고 있다. ⓒ 최윤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참배객들이 절을 올리고 있다. 현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은 새롭게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서거 1주기 추모식이 열리는 5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 최윤석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앞둔 봉하마을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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