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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서거 1주년, 대한문 시민분향소 열다!

그날 기억하며 분향드리는 시민들

등록|2010.05.22 17:37 수정|2010.05.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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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시민분향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분향하는 시민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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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시민분향소, 한편에선 투표참여 인증셧 찍기등 다양한 코너 운영 ⓒ 임순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꼭 1년이 되었다.

1년 동안 참으로 많은 일이 일어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도 서거하셨고, 미디어 악법 제정에 4대강 사업, 천안함으로 북풍 지방선거까지 ...

시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잊지 않았다.

5월22일 낮 12시부터 그때 그 날을 기억하며 많은 시민들이 대한문 분향소를 찾아와 헌화하고 분향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다음은 5월22일 낮12시부터 1년만에 다시 열은 대한문 시민 분향소 모습들이다.

▲ 대한문 시민분향소 ⓒ 임순혜


▲ 대한문 시민분향소, 절을 드리는 시민들 ⓒ 임순혜



▲ 분향하는 시민 ⓒ 임순혜



▲ 헌화하는 시민들 ⓒ 임순혜



▲ 줄지어 분향을 기다리는 시민들 ⓒ 임순혜



▲ 꽃은 나누어주는 소녀 ⓒ 임순혜



▲ 한송이 국화를 들고.... ⓒ 임순혜


▲ 아! 노무현! ⓒ 임순혜



▲ 복수할거야! ⓒ 임순혜



▲ 정말 사랑했습니다! 노무현! ⓒ 임순혜



▲ 노무현 대통령 추모 사진 전시 ⓒ 임순혜



▲ 노무현 추모 사진 ⓒ 임순혜



▲ 시민분향소 한편의 투표참여 운동. 투표하세요! ⓒ 임순혜



▲ '6.2 복수할거야!' ⓒ 임순혜



▲ 투표안하면 1번 어뢰! ⓒ 임순혜



▲ NO VOTE! NO DATE! ⓒ 임순혜



▲ 6.2 지방선거 꼭 투표합시다!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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